양육과 교육
자녀를 바꾸고 싶다면
푯말
2012. 8. 14. 22:53
자녀와의 문제 때문에 고민하던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가 개선되면 가장 흔하게 하는 말.
“내가 바뀌니 아이도 덩달아 바뀌더라.”
부모는 나무요 자식은 그 열매이니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매우 당연한데, 따라서 열매인 자녀가 바뀌기 바란다면 당연히 먼저 나무인 부모부터 바뀌어야할 것이다.
‘너는 도대체 왜 그러니?’ 등으로 아이만 탓할 것이 아니라.(사진 : EBS <달라졌어요> ‘부모가 달라졌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