푯말 2013. 3. 14. 13:44

남편들이 아내와 대화를 않는 이유를 ‘굉장히 하찮은 것’에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가 빈축을 사는 방송인 설수현.

생각 없이 이따위 막말이나 마구 늘어놓는 연예인 등 방송쟁이는 도대체 언제나 사라지려는지.(사진 : JTBC <신의 한 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