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의 의지

2012. 9. 5. 23:19세상 속 이야기

과학을 빙자해서 ‘사람은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존재’라고 주장하고 있는 진화론을 계속해서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고등학생들에게 가르치겠다는 과학자들의 의지.

즉, 과학을 빙자해서 ‘너희들은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존재이니 아무렇게나 내키는 대로 살라!’ 가르치겠다는 것인데,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처럼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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