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때문에 성격이 망가진 아내
2013. 3. 24. 09:45ㆍ결혼이야기/위험한 결혼
화가 나면 남편에게 심지어 폭력까지 휘두르며, 시어머니 등의 시집식구들에게도 거침없이 욕 등의 막말을 한다는 한 아내.
이렇듯 고칠 생각은 않은 채 자신의 성격이 망가진 것까지 엉뚱한 사람을 탓하니 성격이 더러운 사람은 최대한 멀리하라고 말할 수밖에.(사진 : MBN <님과 남 사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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