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든지 욕먹는 시어머니

2013. 4. 17. 02:01결혼이야기/위험한 결혼

시어머니가 잘 해주면 힘들고 불편한 반면, 못 해주면 싫다는 쇼핑호스트 정윤정.

그래서 결혼한 친구들을 만나면 시어머니에 대한 험담을 잔뜩 늘어놓는다고 한다.

못 해줄 때야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시어머니가 잘 해주면 감사하기는커녕 오히려 힘들고 불편하다고 투정을 부린다니.

이처럼 어떻게 해도 결국 욕이나 잔뜩 먹는다면 과연 어떤 시어머니가 잘 해주려 노력할까?(사진 :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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