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열혈 팬임을 알리기 위해서 커터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이름을 자신의 팔에 직접 새겼다는 한 청소년. ‘리스트 컷’이라고 불리는 이 같은 행위를 하는 이유도 실제로는 누구인가로부터 오랫동안 잔뜩 억눌린 까닭이다. 즉, 자해행위의 한가지인 것이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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