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사람과 죽은 사람
2012. 9. 7. 10:12ㆍ사람에 대한 이해
원래 따로 ‘산 사람’, 즉, 살아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은 없었다.
그러다가 사람이 죽자 시체와 구분하기 위해 이 같은 표현들이 등장하게 된 것뿐.
따라서 사람이라는 말에는 ‘살아있는 존재’, ‘생명력을 갖고 있는 존재’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고 이해하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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