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육아배운 정신과 의사
2013. 1. 20. 10:13ㆍ세상 속 이야기
정신과 의사답게 한 연구사례를 인용해, 전업맘보다는 워킹맘의 짧은 시간동안의 집중적인 육아가 효과적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 미혼의 정신과 의사.
이에 누구인가 반론을 제기하자 그는 즉시 강력하게 “시대가 변했다!” 반발한다.
과연, 이 정신과 의사는 미래에 자신의 자식이 성폭행 등 위험에 방치돼도 똑같은 주장을 늘어놓을까?(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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