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에 대처하는 방법

2013. 3. 16. 09:52정신문제 이야기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분노는 생길 수밖에 없으니 무턱대고 죄악시하는 등, 그 자체를 문제시하기보다는 글쓰기로 잘 해소하려 노력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말하는 한 신부.

이처럼 누구나 관심이 있으면 정신문제의 해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사진 : JTBC <여보세요> 캡처)

'정신문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조절장애의 실체  (1) 2013.03.27
점점 더 못생겨지는 여자  (0) 2013.03.20
울음치료의 효과  (0) 2013.03.11
쓰레기더미 속에 갇힌 여인  (0) 2013.03.09
독립하자 폭발한 여인  (0)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