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초등학생 2명을 스패너로 마구 때렸다는 한 여자 노숙인. 그 이유에 대해 그녀는 성인과는 달리, 초등학생은 자신이 공격해도 쉽게 반격을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분풀이할 대상을 찾다가 반격할 가능성이 큰 성인보다 반격할 가능성이 적은 초등학생들을 때렸다는 것인데, 이처럼 애꿎은 어린아이들이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흔히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다.(사진 : 캡처)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