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너는 아이
2012. 9. 20. 13:15ㆍ양육과 교육
엄마를 따라 빨래를 널고 있는 한 어린아이.
엄마에게는 이런 아이의 행동이 귀찮거나 성가시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바로 이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하나하나 배우게 된다.
따라서 아이에게는 부모의 세상 사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사진 : KBS1 <시사기획 창> 캡처)
'양육과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문제에 시달리는 부모들이 알아야할 것 (0) | 2012.09.25 |
---|---|
전업주부 VS 취업주부 (0) | 2012.09.20 |
부모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 2 (0) | 2012.09.13 |
엄마를 만지는 아들 (0) | 2012.09.06 |
거짓말에 대한 왜곡된 정보 (0) | 201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