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의 뻔뻔한 거짓말
2013. 1. 13. 14:55ㆍ세상 살기/검증합시다!
나이가 벌써 칠순이 가까웠건만 아직까지 자신을 모르겠다고 말하는 도올 김용옥.
그런데 이런 도올이 직접 체험한 것이 바로 자신의 모든 사상의 기초라고 말한다.
그런데도 어떻게 이처럼 뻔뻔한 거짓말을 늘어놓을 수 있는지.
충분한 검증이 안 된 사람이 선생으로 대접받다보니 이처럼 엉터리로 말할 수 있는 것인데, 무식하고 천박한 방송쟁이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양치기 소년’ 도올의 거짓말은 계속될 것이다.(사진 : KBS2 <두드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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