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주취폭력자

2012. 8. 23. 12:39정신문제 이야기

일부러 술을 마신 뒤에 폭력을 휘두르는 등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다는 한 남자.

하지만 그는 이 같은 자신의 범행에 대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듯 말한다.

그런데 비단 이 남자뿐 아니라, 심각한 정신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흔히 이같이 자신의 행위를 전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한다.

이런 형편이니 자신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인간은 당연히 매우 적을 수밖에.(사진 : KBS2 <추적 60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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