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 의해 왕따 당한 이파니
2013. 5. 8. 13:17ㆍ사람에 대한 이해/유명한 사람들 이야기
중학교 3학년 시절,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도움을 요청했다가 담임교사로부터 냉정하게 거절을 당했다는 배우 이파니.
더구나 이날 부모님의 이혼 때문에 담임교사에게 망신을 당하고는 집단따돌림도 경험하게 됐다고 한다.
학교에서의 집단따돌림이나 집단 괴롭힘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중에는 이처럼 교사에 의해 주도되는 집단따돌림이나 집단 괴롭힘이 적지 않게 있는 것이 현실.
그러니 학교에서의 집단따돌림이나 집단 괴롭힘이 사라지려면 가장먼저 교사들이 정신을 차려야한다고 말할 수밖에.(사진 : TV조선 <모녀기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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