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의 결혼 뒤돌아보기
2013. 4. 17. 10:37ㆍ사람에 대한 이해/유명한 사람들 이야기
결혼 초부터 남편이 바람을 피운데다, 사냥이나 스킨스쿠버 등 취미활동을 핑계로 집밖으로 나돌아서 결혼생활 내내 몹시 힘들고 외로웠다는 배우 김수미.
그렇다면 그녀는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했기에 남편의 사정은 헤아리지 않았고, 이 때문에 결혼생활 내내 스스로를 몹시 힘들고 외롭게 만들었다는 말이 될 것이다.(사진 : SBS <화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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