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을 위한 글쓰기

2014. 5. 28. 12:29공지사항

사람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려면 가장먼저 상처를 받는 등 잔뜩 억눌리면서 쌓인 감정, , 응어리를 누구의 눈치도 안 보고 속이 시원할 만큼 실컷 모두 쏟아내야 한다.(http://selfwatch.tistory.com/entry/글쓰기로-화병-예방하기)

하지만 이렇게 했다가는 더 큰 불이익을 당하거나 싸움을 하게 될 수도 있는 등 오히려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경우가 아주 수두룩한 것이 현실.

그렇다보니 무턱대고 참기만하는 사람이 아주 흔한데,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만 하다가는 가슴속에 응어리가 쌓이게 되며, 이 응어리가 커질수록 사람은 화병이나 우울증을 비롯한 각종 정신문제에 점점 더 심각하게 시달리게 된다.

이는 아직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없는 어린아이가 오랫동안 혼자 방치되어 잔뜩 불안감에 시달리게 됐을 때 역시 마찬가지.

 

그런데 이 모든 억눌린 감정을 글을 통해 모두 쏟아낸다면 응어리는 쌓이지 않게 되며, 그 결과, 정신문제에 시달리지 않게 된다.

이에 대해서는 영국 등 외국에서 진행된 여러 차례의 실험에서도 충분히 입증된 사실인데, 더구나 실험을 통해 글쓰기가 정신건강뿐 아니라, 수술 뒤 회복속도의 향상 등 몸의 건강에도 매우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http://selfwatch.tistory.com/entry/글쓰기-상처-회복에-탁월한-효과)

또, 글쓰기란 복잡한 머릿속을 아주 쉽게 정리하는 매우 탁월한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니 이제까지 개발된 정신건강방법 중 글쓰기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이해하면 정확한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두루두루 가장 효과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먼저, 정신건강을 위한 글쓰기를 할 때는 반드시 자신의 느낌에 최대한 충실하게 글을 써야한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한데, 이렇게 되려면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잡다한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글로 모두 최대한 정확하게 적어야한다.

‘시팔, 개좆같네!’, 혹은, ‘그년(놈)이랑 신나게 한번 했으면 좋겠다’ 등 감추고 싶은 생각이 떠오른 경우에도 감추거나 꾸미지 말고 모두 있는 그대로 거침없이.

그러나 일기처럼 정형화된 글을 쓰거나 평상시처럼 걸러서 글을 쓰는 등 자신의 느낌에 충실한 글쓰기를 하지 못한다면 그 효과는 급격하게 떨어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런 경우에는 정신건강을 위한 글쓰기가 아닌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글쓰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이 현실.

따라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신건강을 위한 글쓰기를 하려면 최소한 글쓰기를 할 때만큼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 최대한 내 느낌에 충실하겠다’ 마음먹어야한다.

‘느낌에 충실하자! 느낌에 충실하자! 느낌에 충실하자! 아자! 아자! 아자!’

이 정신건강을 위한, 느낌에 충실한 글쓰기는 불면증에도 곧 효과가 나타나며, 또, 며칠만 계속한다면 각종 알레르기도 점점 완화되기 시작한다.(글쓰기 경험자들의 증언임. 수족냉증이나 방광염 회복 등 그밖에도 매우 여러 가지가 사례가 있으나 모두 적을 수는 없으니 글쓰기를 하면서 직접 경험해보기 바람)

물론, 이 느낌에 충실해서 쓰는 정신건강을 위한 글쓰기 역시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느낌에 충실한 글쓰기를 하다보면 점점 느낌에 충실해서 말하거나 행동하게 되며, 이 때문에 반드시 참아야할 때마저 참지 못하고 그저 내키는 대로 말하거나 행동하게 될 수 있으니.

이 때문에 오히려 가해자인 가족 등 주변사람과의 관계가 악화돼 더욱 큰 고통을 겪게 된 사람도 종종 있는데, 그러니 글쓰기를 시작한 뒤부터는 더욱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한다.

그러니 이 점만 주의하면서 지금 당장 노트에다가 머릿속에서 갈피를 못 잡은 채 마구 떠도는 생각들을 모두 쏟아내 보자.

※ 느낌에 충실한 글쓰기가 자기관찰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글쓰기를 해도 몇 달 정도 지나면 결국 지치게 된다. 따라서 느낌에 충실한 글쓰기가 매우 오랫동안의 정신건강을 위한 글쓰기가 되려면 자기관찰로 연결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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