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방송쟁이들 : 여자 사회자

2012. 1. 12. 10:29세상 속 이야기

오늘날의 사회에서 악마의 앞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TV 등 언론이다.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MC, 즉, 사회자들

양쪽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경우에 사회자가 개인적인 생각을 앞세워서 어느 한쪽을 편들게 되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사회자가 편드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쉽다.

왜냐하면,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는 권한은 오직 사회자에게 있는 까닭인데, 그래서 사회자는 최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드러내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하지만 특히 여자 사회자들 중에는 자신의 신분을 망각한 채 일방적으로 여자를 편드는 등, 개인적인 생각을 함부로 드러내 전체적인 분위기를 편향되게 만드는, 그 소양이 의심으러운 사회자가 종종 있다.(사진 : EBS <60분-부모> ‘남편이 달라졌어요, 그 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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