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푸는 엄마
2012. 3. 27. 23:22ㆍ양육과 교육
육아의 경험이 없는 새내기 엄마가 육아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그렇다보니 알게 모르게 특히 큰 아이에게 육아 스트레스를 자꾸만 풀게 된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는데, 육아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푸는 것은 매우 당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큰 아이는 머지않아 점점 거친 성격을 갖게 되거나 밖으로만 나도는 습관을 갖게 되는 등 매우 다양한 정신문제에 시달리게 되며, 훗날 이런 정신문제 때문에 가정폭력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게 되거나 가정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채 밖으로만 떠돌게 될 수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한다.(사진 : EBS <60분 부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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