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같은 여자들
2013. 5. 18. 14:30ㆍ남과 여/요즘 남자, 요즘 여자
남편과의 성관계 중 아무런 느낌도 없다는 듯이 그저 가만히 누워있다는 아내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관계 중 이처럼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 통나무처럼.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있는 아내는 결코 적지 않게 있다.
통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아내들 중 45~50%가 불감증이라고 하니 당연히 이 같은 아내들도 있을 수밖에.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아내들이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은 채 흔히 일방적으로 남편만을 탓한다는 것인데, 그중에는 정상적인 성관계를 요구하는 남편을 성폭력범이나 변태성욕자로 여기는 아내도 결코 적지 않게 있다.
따라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감당할 준비가 안 된 여자와 결혼한다면 성폭력범이나 변태성욕자로 취급받을 수 있다고 이해하면 정확하다.(사진 : JTBC <탐사코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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