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전공하던 중 소금의 가치를 알고 좋은 소금을 수집하려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는 우리나라의 한 소금 전문가. 그녀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곱게 가루를 낸 천일염으로 세수를 했더니 모공도 사라지고 피부의 염증도 사라졌다고 이야기한다. 또, 곱게 가루를 낸 천일염을 화장품에 섞어 사용했더니 피부도 좋아졌다고 한다.(사진 : MBN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