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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 교육

부모 노릇 하기

자녀가 생기면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것은 매우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루 24시간 동안 계속해서 부모 노릇만 하면서 살다가는 가사 등, 다른 일은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아무리 체력이 대단하다고 해도 곧 지치게 된다는 것이다.

원래 육아란 아이와의 상호교류가 아니라, 부모가 모두 혼자 알아서 해야 하기에.

그리고 지치면 정작 필요할 때는 부모 노릇을 아예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자녀가 매우 위험하게 되는 등 반드시 해야 할 때조차 부모 노릇을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부모 노릇도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이해하면 되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어야한다.(사진 : EBS <60분 부모> 캡처)

(1) 반드시 부모 노릇을 해야 할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한다.

(2) 아이가 필요하다고 할 때 부모 노릇을 한다.

(3) (1)이나 (2)의 경우가 아닐 때는 아이를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