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색깔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들
2011. 10. 21. 13:25ㆍ정신문제 이야기/여러 가지 정신문제
특정한 색깔(핑크색)로 자신의 불안함을 표현한 한 여성
뿐만 아니라, 콘택트 렌즈와 키보드까지
심지어 밥과 반찬까지
또, 핑크색 카페에서 핑크색 음료까지(사진: tvN <화성인 바이러스> 캡처)
'정신문제 이야기 > 여러 가지 정신문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와 사이가 안 좋다’는 말은 (0) | 2011.11.25 |
---|---|
심각한 결벽증의 그녀, ‘항균녀’ (0) | 2011.11.23 |
폭식하는 여인 (0) | 2011.11.06 |
집안 풍경은 곧 주인의 마음을 나타낸다 (0) | 2011.10.25 |
신발의 굽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사람 (0) | 201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