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이 싫은 아내
2012. 10. 22. 17:09ㆍ성 이야기
남편이 자꾸만 구강사정, 대면사정(크림파이) 등을 요구해 너무 괴롭다는 한 아내.
먼저, 정액을 기준으로 하면,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크게 남자의 정액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여자들과 거부감이 있는 여자들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구강사정이나 대면사정 등의 질외사정은 이중에서 정액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여자들만 가능할 뿐 거부감을 느낀다는 여자들은 감당하기 몹시 힘든데, 또, 정액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해도, 유독 연인이나 남편의 정액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낀다는 여자는 역시 구강사정이나 대면사정 등 질외사정을 감당하기 몹시 힘들다.
따라서 구강사정이나 대면사정 등의 질외사정을 요구하고 싶다면 먼저 연인이나 아내에게 정액의 냄새를 맡아보게 하는 것이 순서이다.
사람은 후각에서의 거부반응이 없다면 촉각이나 미각, 즉, 피부나 입에 훨씬 쉽게 받아들이니.(사진 :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캡처)
'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 중 성욕 (0) | 2013.01.08 |
---|---|
성적인 매력이란? (0) | 2012.11.06 |
성적인 차이가 생기는 근본이유 (0) | 2012.10.13 |
발기부전의 원인 (1) | 2012.09.28 |
허벅지 강화운동의 효과 (0) | 2012.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