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인에게 대인관계가 어려운 이유
2013. 3. 16. 15:40ㆍ사람에 대한 이해/한국 사람에 대한 이해
어린 시절부터 승부욕을 무기로, 혼자 암기 위주의 공부를 해왔다는 한 명문대생.
하지만 대학에서도 달라진 것이 없어 그녀는 여전히 승부욕을 무기로, 혼자 암기 위주의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승부욕을 무기로 혼자 생활하는데 익숙해진 까닭에 남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데 어려움을 겪을 매우 큰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는데, 물론 우리나라의 모든 대학생들이 이런 형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어릴 때부터 가정교육 등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 승부욕이 엄청나게 강해진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있으며, 그중에는 이 여대생처럼 승부욕을 무기로 혼자 열심히 공부를 하는 학생이 매우 많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
그러니 이 여대생 역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을 대표하는 하나의 표본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처럼 어릴 때부터 승부욕을 무기로 혼자 생활하는데 익숙한 사람이 매우 많이 있으니 우리나라에 배우자 등 남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역시 매우 많이 있을 수밖에.(사진 : KBS1 <공부하는 인간 호모 아카데미쿠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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