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에 시달리는 이경규
2012. 1. 9. 01:23ㆍ사람에 대한 이해/유명한 사람들 이야기
심각한 불안감과 고독감, 그리고 쓸쓸함으로 병원에서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시작한 지 4개월 됐다는 이경규
그 뒤 많이 좋아졌으며, 최근에 운동을 시작한 뒤부터는 더욱 좋아졌다고 하는데, 좋아졌다면 당연히 그만큼 심리상태가 변해야하건만, 아직까지 그의 심리상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사진 : KBS2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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