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스트레스로 살찐 여자
2012. 4. 17. 12:20ㆍ정신문제 이야기/여러 가지 정신문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뒤 갑자기 몸무게가 10kg이 늘어났다는 한 여성의 고백.
즉, 유학생활에서 느낀 불안감 때문에 갑자기 식욕이 증가했으며, 이 때문에 많은 음식을 먹게 됐고, 그 결과, 몸무게가 10kg나 늘어났다는 것인데, 따라서 이 여성의 비만은 정신문제의 한 가지 유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당연히 가장먼저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즉,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노력을 해야겠지만, 이 여성도 다른 스트레스로 살이 찐 사람들처럼 결코 그런 노력만은 하지 않는다.(사진 :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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