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무서운 할머니
2012. 6. 22. 15:17ㆍ정신문제 이야기/정신문제가 심각한 사람들은
과거의 추억 중 가장먼저 몹시 무서웠던 아버지가 기억난다는 60대의 한 아내.
이 말은 60대가 되었으면서도 아직까지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인데, 스스로 억눌림에서 벗어나려 노력하지 않으면 사람은 이처럼 매우 오랫동안 정신문제 등 매우 여러 가지 문제에 계속해서 시달리게 된다.(사진 : EBS <달라졌어요> ‘부부부가 달라졌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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