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조지 워싱턴
2012. 9. 1. 10:42ㆍ세상 살기/검증합시다!
아버지가 아끼던 나무를 실수로 부러뜨린 뒤, 감추지 않고 솔직히 말해서 용서를 받았다는 어린 시절의 조지 워싱턴.
과연, 그가 ‘내가 솔직하게 말했다가는 보나마나 아버지한테 죽도록 맞을 것이다’ 등으로 두려움을 느꼈다고 해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을까?(사진 : KBS2 <스펀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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