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변명
2012. 3. 14. 13:03ㆍ남과 여/요즘 남자, 요즘 여자
돈을 벌면 자녀에게 한 가지라도 좋은 것, 비싼 것을 사줄 수 있어서 ‘워킹맘’이 되었거나 될 예정이라는 주부들의 이야기.
언뜻 듣기에는 매우 그럴 듯한데,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주부들 중에서 진정으로 자녀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자녀가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는 주부를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사진 : Story on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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