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잔소리가 많으면
2012. 5. 1. 18:42ㆍ양육과 교육/위험한 부모
부모로서 자녀에게 지시, 즉, 명령을 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 횟수나 강도가 정도를 넘어서면 곧 아이는 주눅이 드는 등 기가 죽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아이의 자율능력, 즉, 스스로 알아서 하는 능력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게 되며, 그 결과, 충분히 자랐는데도 심지어 대소변조차 제대로 가리지 못할 수 있다.(사진 : EBS <다큐프라임> ‘엄마도 모르는 우리 아이의 정서지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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