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영화 감독의 고백
2013. 1. 6. 01:38ㆍ정신문제 이야기
오랫동안 성인영화를 찍으면서 문제가 있는 여자들은 모두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하는 등 어린 시절에 문제가 있었음을 알게 됐다는 일본의 한 유명한 성인영화(AV) 감독.
그러면서 자신도 어린 시절에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했음을 기억해냈다고 하는데, 이처럼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결국 정신문제와 부딪치게 되어있다.(영화 Yoyochu Sex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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