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정신병자의 부모
2013. 2. 7. 01:39ㆍ정신문제 이야기
부모의 방해로 병원에 입원도 못한 채 심각한 정신문제에 시달리다 결국 자살한 청소년이 있다고 밝히는 한 정신과 의사.
심각한 정신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가해자 가족은 대부분이 이처럼 몹시 잔인한데, 그런데도 한 심각한 정신문제에 시달린다는 청소년의 엄마는 자신의 자식이 주변사람들의, 즉, 사회적인 편견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마냥 억울해한다.
마치, 자신의 자식이 심각한 정신문제에 시달리게 만든 가해자가 세상이라는 듯.(사진 : KBS1 <시사기획 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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