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구조
2013. 3. 4. 14:57ㆍ세상 살기/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사회에나 사람의 피라미드구조는 존재하며, 이로 인한 먹이사슬도 존재한다.
그런데 성장할수록 기준이 점점 더 복잡해진다는 사실은 누구든지 기준에 따라서 피라미드구조의 최상위로 올라갈 수 있는 반면, 피라미드구조의 최하위로 내려갈 수 있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싸움을 잘하면 어릴 때는 대장이 될 수 있지만, 성인이 된 뒤에는 모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말썽꾸러기가 되기 매우 쉽다는 사실로도 알 수 있듯이.
따라서 피라미드구조의 최하층에 포함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남들의 먹이가 되고 싶지 않다면 자신만의 피라미드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사진 : EBS <다큐프라임> ‘학교폭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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