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삶이란
2012. 2. 13. 09:30ㆍ세상 살기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렇다보니 사람은 죽을 때까지 그 온갖 문제들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데, 하지만 그렇다고 그 끝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따라서 사람의 삶이란 그 수많은 문제들을 뚫고 나오느냐? 혹은, 계속해서 깔려있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이해하면 정확한데, 이중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는 오직 각자의 의지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