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운 아버지
2012. 5. 14. 14:48ㆍ양육과 교육/위험한 부모
심지어 가정에서도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역할보다는 사회인으로서의 역할이나 국민으로서의 역할만 주로 강요받는 대한민국 사람들.
그렇다보니 자신이나 가족 등, 자신의 삶에는 몹시 소홀하게 되기 쉬운데, 실제로 우리나라에는 부모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할 만큼 자신의 삶에 몹시 소홀하게 된 사람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배우지 못했다고 해서 계속해서 그렇게 살다가는 언제인가 결국 자식에게서 버림을 받을 수 있다.(사진 : SBS <SBS 스페셜> ‘무언가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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