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잡아먹은 엄마
2012. 6. 18. 13:46ㆍ양육과 교육/위험한 부모
자신이 살기 위해 딸에게 많은 상처를 줬고, 심지어 나이 어린 딸을 아무도 없는 집안에 혼자 방치해둔 채 걸핏하면 짐을 싸들고 친정으로 도망쳤다는 한 엄마.
그런데 이런 부모들이 유난히 더 자신은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다고 자랑한다.
그래서 이같이 부모가 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하는데, 하지만 막상 이 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점점 줄어들고 있다.(사진 : EBS <달라졌어요> ‘부모가 달라졌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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