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더러운 엄마

2012. 6. 29. 22:27양육과 교육/위험한 부모

아이에게 심하게 야단을 쳐도 도무지 소용이 없다면서 푸념을 늘어놓는 한 엄마.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안 돼 있는 무식한 사람들 중에는 이처럼 자녀를 강하게 억누르는 부모들이 많이 있는데, 특히 엄마에게 많이 억눌리는 경우에 그 자식은 결국 집에 있기 싫어하는 욕구(도피욕구)에 시달리게 되어 평생 동안 여기저기 떠돌게 되기 매우 쉽다.(사진 : EBS <달라졌어요> ‘부모가 달라졌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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