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의 장식품에 현혹된 남자 별달리 관심이 없던 여인의 춤추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말하는 한 남자. 그래서 그는 여자를 뿌리 깊게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원래 어떤 사람이나 이성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매력요소는 모두 갖고 있다 보니 평소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이성에게도 어느 한 순간 갑자기 크게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현실. 그런데 관심이 없던 이성의 춤추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는 것은 순수하게 사람 자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장식품과 같은, 즉, 무시해도 될 매력요소에 현혹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춤추는 모습이란 결코 사람의 일상적인 모습이 아니기에. 더구나 이렇게 한낱 장식품에 반한다면 그 진짜 모습은 아예 못 보기 매우 쉽다. 그래서 특히 결혼상대를 찾을 때는 .. 말 없는 남자가 좋은 여자 말수가 많은 남자보다 말수가 적은 남자가 더욱 진중하리라 싶어 좋다는 한 여자. 말을 적게 하는 사람은 신중하리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물론 그중에는 신중한 사람들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말수가 적다는 것은 원래 기본적인 표현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에 앞서, 이는 오랫동안 많은 상처를 받는 등 잔뜩 억눌리다보니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이 충분하게 정리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데, 그렇다보니 말수가 적은 사람은 신중할 것이라 생각했다가는 심각한 정신문제에 시달리는 사람과 만나기 매우 쉬운 것이 현실. 따라서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말수가 적은 사람을 선호했다가는 결국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기 매우 쉽다고 이해하면 정확하다.(사진 : SB.. 칭찬을 들었을 때는 자신에게 칭찬하는 여자에게 우회적으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한 남자. 이 세상에는 칭찬을 미끼로 남을 속이려고 덤비는, 즉, 칭찬을 악용하려는 사람도 매우 많다보니 칭찬을 들었다고 무턱대고 좋아할 것은 분명히 아니다. 또한, 칭찬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인가로부터 칭찬을 들은 경우에 오히려 잔뜩 거부감만 느낄 수도 있다. 그런데 그에 앞서, 원래 칭찬은 호감의 한 표현방법이다 보니 칭찬을 들었을 때는 먼저 고마워하는 것이 순서. 그렇다보니 칭찬을 듣고도 고마워하지 않는다면 기본도 안 된 사람으로 여겨지기 매우 쉽다. 심지어 칭찬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칭찬에 거부감부터 드러내는 사람에게 흔히 거부감을 느끼니 다른 사람들이야 오죽할까? 그렇다면 상대방의 의도가 어떻든지 상관없이, 최소한 .. 사람이 변할까 두렵다면 자신이 몹시 두려워하는 것 중 한 가지는 바로 사람이 변하는 것이라는 한 여자. 즉,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 두렵다는 것인데, 물론, 누구인가의 마음이 예전과 다르게 변했다면 심지어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런데 막상 알고 보면, 때에 따라, 장소에 따라, 그리고 만나는 사람에 따라 쉬지 않고 계속해서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 그렇다면 사람의 마음이 변한다는 자체보다 좋은 쪽과 나쁜 쪽 중 어떤 방향으로 변하는가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다.(사진 : SBS 캡처) 적극적인 성격 VS 공격적인 성격 매우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한 남자에게 마음이 끌린다는 한 여자. 그런데 적극적인 성격과 공격적인 성격, 즉, 공격성이 강한 성격은 분명히 다르다. 적극적인 성격의 사람들과는 달리, 공격적인 성격의 사람들은 흔히 남들을 자신의 먹이라고만 여기니. 하지만 공격적인 것도 흔히 적극적이라고 말하다보니 공격성이 강한 사람을 흔히 적극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것이 현실. 이 같은 착각 때문에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등 결국 공격성이 강한 사람의 먹이가 된 사람이 매우 많이 있는데, 그러니 적극적으로 말하거나 행동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적극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야할 것이다.(사진 : SBS 캡처) 애매한 여자 자신은 여러 가지 매력이 갖고 있으니, 그 여러 가지의 매력으로 조금씩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한 여자. 원래 사람은 매우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으니 이 특성들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여러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도 있다. 그런데 여러 가지 매력을 갖고 있다는 말은 곧 남들이 쉽게 알 수 있는 대표적인 매력이 없음을 의미한다. 즉, 대표적인 매력을 쉽게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명확하지 않은 사람인 것이다. 따라서 그녀는 쉽게 대표적인 매력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애매하기에 남자들이 관심을 갖기 주저한다고 말할 수 있다.(사진 : SBS 캡처) 챙겨주고 싶은 여자 언뜻 강인한 듯싶은 한 여자가 사실은 한없이 여리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한 남자. 그는 여자를 아버지처럼, 오빠처럼 챙겨주고 싶은 부성애를 잔뜩 느꼈다고 한다. 물론, 남자가 다정한 아버지나 오빠 같아야할 때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마다 익숙한 것이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 보니 실제로 여자가 바라는 부성애의 형태는 각기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는 것. 그렇다보니 막연히 ‘이렇게 하면 되겠지’ 생각했다가는 잔뜩 베풀고도 그저 ‘좋은 사람’이라는 말만 들을 수도 있고, 심지어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다’ 등의 불평만 잔뜩 들을 수도 있다. 그러니 챙겨주고 싶은 여자라고 해서 무턱대고 자신이 막연히 생각하는 부성애를 발휘하려고 덤비기보다는 먼저 여자가 어떤 형태의 부성애에 익숙한지 알아보.. 엄한 가정에서 자란 여자 외박은 물론, 밤늦게 귀가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가정에서 자랐다는 한 여자. 이에 남자들은 입을 모아 여자가 가정교육을 잘 받은 현모양처감이라고 예상한다. 물론, 규율이 엄격한 가정에서 자란 여자들 중에는 이들의 예상처럼 현모양처감인 여자도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중에는 부모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는 등 오랫동안 잔뜩 억눌린 여자가 훨씬 더 많은 것이 현실. 즉, 함께 살면서 겪어봐야 알 수 있는 심각한 정신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여자가. 뿐만 아니라, 그중에는 결혼 뒤 남편이 아무리 부탁해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밤늦도록 나다니거나 외박하는 여자도 결코 적지 않게 있는데, 따라서 충분한 검증을 않은 채 ‘엄격한 가정에서 자랐으니 좋은 아내감일 것이다’ 생각했다가는 불행..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