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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이해/유명한 사람들 이야기

토니 안의 음악

H.O.T 시절, 작사와 작곡을 계속하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슬픔이 잔뜩 깔려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됐다는 토니 안.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 노래에 슬픔이 잔뜩 깔려있다는 것은 곧 그의 마음속에 슬픔이 잔뜩 깔려있음을 의미하는데,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이혼 때문에 많은 아픔을 겪었을 그의 마음속에 슬픔이 잔뜩 깔려있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아직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 토니 안은 ‘슬픔’이 자신의 음악적인 색깔이라고 말한다.

즉, 그는 아직까지 어린 시절의 아픔이 자신이 이겨내야 할 상처라고 생각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다.(사진 : KBS <스타 인생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