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 받고 싶은 아내
2012. 6. 24. 01:10ㆍ결혼이야기/위험한 결혼
남편에게 ‘수고 했어’, ‘고생 했어’ 등의 위안을 받고 싶다고 투정부리는 한 아내.
하지만 이같이 배우자에게 인정받기 바라는 사람들 중에는 정작 자신은 배우자를 무시하거나 비난하는 등, 어떻게든지 해코지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이 아주 수두룩하다.
그러니 이 같은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먼저 배우자를 해코지하지는 않는지 점검해봐야 속지 않을 수 있다.(사진 : EBS <달라졌어요> ‘부부가 달라졌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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