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대량 생산하는 TV
2013. 4. 12. 14:55ㆍ세상 속 이야기/사악한 방송쟁이들
단 한 명의 거식증 환자도 없던 피지섬에 TV가 들어온 지 3년 만에 무려 11%의 거식증 환자가 생기는 등 TV가 특히 청소년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줬다고 밝히는 한 학자.
TV가 시청자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통계결과인데, 그렇다면 당연히 방송쟁이들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시청률에 미쳐, 돈에 미쳐 TV의 영향력을 악용하는 방송쟁이가 허다하니 과연 TV가 시청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까?(사진 : KBS1 <KBS파노라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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