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말말말 : 소심한 아이
2011. 12. 25. 13:39ㆍ양육과 교육
성질이 더러운 부모들 중에는 자식의 기를 잔뜩 죽여 놓고, “우리 애는 너무 소심하다” 말하는 부모들이 수두룩하다.
따라서 일부 부모들의 “우리 애는 소심하다” 등의 말은 부모 모두나 부모 중에서 어느 한 사람의 성질이 더러운 까닭에 아이의 기가 죽은 것이라고 이해하면 거의 정확하다.(사진 : EBS <다큐프라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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