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색정의 실체
밧줄이나 스카프로 자신의 목을 조른 상태에서 자위를 하거나 성기를 자해하면서 자위를 하는 등, 도구를 이용해서 매우 위험한 방법으로 성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 같은 위험한 방법이 아니면 성적으로 흥분하기 매우 힘들다보니 이같이 하는 것인데, 이 같은 사람들을 흔히 자기색정 욕구에 시달린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이 같은 자기색정 욕구를 충족시키다가 실수로 죽은 사람이 여러 명 있으며,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이와 비슷한 사례의 사람이 우리나라에도 결코 적지 않게 있는 것이 현실. “어린 시절, 심한 변비로 병원에서 관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왠지 쾌감을 느꼈는데, 20대 후반이 된 지금은 여성에게 관장을 해주고 싶은 욕구를 느낍니다...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