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700여 명의 적개심 정도를 평가해 10년 동안의 추적, 관찰한 결과, 적개심 점수가 높은 사람은 심근경색과 협심증에 걸릴 위험이 두 배나 더 높았습니다.” “심장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했더니, 심근경색 재발률은 45%, 사망률은 28%나 떨어졌습니다.”(사진 : M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