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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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암
성격과 암은 서로 매우 밀접하게 연관돼있다고 주장하는 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사실, 이에 대해서는 자기관찰 블로그에서도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하지만 단지 성격과 암이 연관돼있다고 이해하기보다 심각한 정신문제에 시달리게 되면 각종 암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이해하는 것이 훨씬 정확하다. 실제로 알고 보면, 강박증이나 일중독, 착한여자 콤플렉스, 건강염려증 등은 각기 스트레스, 즉, 많은 상처를 받는 등 잔뜩 억눌렸지만 정확한 표현을 못한 까닭에 나타나는 정신문제의 한 가지 유형이니.(사진 : SBS 캡처)
2013.01.11 -
암에 걸린 여자들
우리나라 여러 대학병원의 여성 암센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암에 걸린 여자들 중 80%가량이 화병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밝히는 한 산부인과의사. 따라서 사람이 많은 상처를 받는 등 잔뜩 억눌리면 암에 걸릴 가능성이 80%가량 된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안정시키려는 노력부터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암을 예방하거나 고치려면 가장먼저 마음을 안정시키려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도 왜 듣는 사람은 없는지. 이러니 다들 아프고 싶어, 죽고 싶어 환장했다고 말할 수밖에.(사진 : MBC 캡처)
2012.12.16 -
암이란?
원래 암세포란 강한 자극이나 반복되는 자극에 의해 변형된 세포들 중의 한 가지. 즉, 사람이 암에 걸리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도 바로 감당하기 몹시 어려운 상처나 억눌림인 것이다. 그런데 여러 가지 상처를 받으면서 반복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의 몸에는 심지어 하루에도 수 천 개의 암세포가 생긴다고도 한다. 물론, 이 모두가 암으로 악화되지는 않지만, 충격을 받았거나 오랫동안 잔뜩 억눌리면 자극에 대한 저항력이 몹시 약해지며, 이 때문에 암세포가 활성화돼 사람은 결국 암에 걸리기 쉽다. 의사들이 특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뒤에는 반드시 암 검사를 하라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 따라서 암 역시 원래 정신문제의 한 가지 유형이라고 이해하면 정확한데, 그러니 가족 중 암에 걸린 사람이 있다고 혹시 암에 걸..
2012.10.27 -
성격과 건강
건강은 이상성격, 즉, 정신문제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한 의사. 그런데 그에 앞서, 사람이 억눌리면 몸의 균형상태가 깨져서 저항력, 즉,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며, 이 때문에 잔병치레를 하는 등 매우 다양한 건강 이상이 나타나기 매우 쉽다. 뿐만 아니라, 암 등의 중병에 걸리기도 매우 쉬운데, 실제로 한 여성은 남편에게 오랫동안 억눌리던 중 암에 걸렸다고 한다. (사진 : MBC 캡처)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