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탈레스부터 시작됐다는 우주 만물의 근원에 대한 의문 하지만 탈레스를 비롯한 그 후손들이 자신을 알아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은 채, 그저 자신의 외부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하니 아직까지 이같이 허튼짓만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사진 : E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