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근육의 양과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든다고 해도 여성이 허벅지운동을 통해 생식기관과 자궁 쪽 근육을 강화한다면 부부금슬이 좋아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박지은 교수. 하지만 이 같은 방법은 원래 금슬이 좋았다가 나이가 들며 시들해진 부부에게나 해당될 뿐, 원래 부부생활에 관심이 없던 부부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사진 : jt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