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나 무당이 귀신을 내쫓겠다면서 정신병자를 마구 때리는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하는 한 정신과 의사. 그런데 정신과 의사들 역시 ‘물리요법’이라는 미명으로 정신병자들을 무자비하게 구타하던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이런 사례가 종종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 : JT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