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의 창업자과 폐업자 수를 비교하면서, 겨우 4%의 창업자들만이 성공한다고 밝히는 한 창업전문가. 그렇다면 최소한 문을 닫지 않을 정도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으면 창업에 성공한 4%가 된다는 말이 될 것인데, 그렇다면 무턱대고 많은 돈을 벌려고 노력하기보다 망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창업의 태도일 것이다.(사진 : KBS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