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에 대한 오해
스트레스와 워낙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보니, 과거에는 천식을 정신과의사들이 맡아 치료했다고 밝히는 한 알레르기 전문의. 그러니 천식을 시달린다면 가장먼저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천식에 시달린다는 사람들은 그저 약이나 먹을 뿐, 실제로 이 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은 발견하기 몹시 어려운데, 이런 형편이니 몇 년째, 심지어 몇 십 년째 천식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람이 수두룩할 수밖에.(사진 : MBC every1 캡처)
2012.12.01